본문 바로가기
Health

혈관 질환 설탕 대신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알룰로오스·스티비아의 장 건강 영향까지 정리

by 추천작 2025. 12. 5.

이전 글에 이어 고지혈증 이전 단계 이고 당뇨나 혈관이 안좋아 진거 같아 건강을 챙기기로 하고

첫번째로 식단, 혹은 재료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결론은 맛있는걸 피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자였는데

현대 사회가 너무 맛있는걸 추구하는 사회가 되서 쉽지 않네요 일단 오늘은 설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설탕 대신 뭐가 좋을까? 알룰로오스와 스티비아의 진짜 차이

설탕,알룰로오스,스티비아
설탕,알룰로오스,스티비아

건강을 챙기려다 보면 자연스럽게 “단맛을 어떻게 줄일까?”라는 고민과 마주하게 됩니다.
커피나 요거트처럼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에도 단맛이 조금 들어가야 맛이 살아나지만,
설탕은 혈당을 높이고 칼로리도 많아서 쉽게 부담이 되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알룰로오스스티비아 같은 대체 감미료를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설탕보다 덜 해롭다”는 이유만으로 자동으로 건강해지는 건 아니에요.
특히 이런 감미료들은 장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알룰로오스: 설탕에 가장 가까운 단맛, 부담은 훨씬 적게

알룰로오스는 무화과나 포도 같은 과일에 아주 소량 존재하는 ‘희소당’입니다.
칼로리는 설탕 대비 극히 낮고(0.2~0.4 kcal), 혈당도 거의 올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 커피, 요거트, 디저트에 사용하기 쉬운 맛
  • 베이킹에서도 설탕과 비슷하게 활용 가능
  • 단, 갈변이 잘 일어나서 오븐 온도 조절 필요

알룰로오스의 장 건강 영향

알룰로오스는 소장에서 대부분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내려가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사람은 가스, 복부팽만, 설사와 같은 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이섬유나 당알코올에 예민한 사람은 이런 반응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어요.

  • 소량씩 나누어 섭취하면 불편감 감소
  • 하루 5~15g 정도는 대부분 큰 문제 없음
  • 장 질환, SIBO 등이 있는 사람은 더 조심해서 사용

스티비아: 무칼로리지만 장이 민감하면 불편할 수 있는 감미료

스티비아
스티비아

스티비아는 남미 식물에서 추출한 완전 무칼로리 감미료입니다.
혈당을 전혀 올리지 않고 단맛이 매우 강해서
다이어트, 당뇨 관리에서 자주 사용돼요.

하지만 스티비아 역시 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통과하는 성질이 있어
일부 사람은 복부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유의 쓴맛 때문에 원액 형태로 많이 사용하면
장 긴장감을 느끼는 사람도 소수 존재합니다.

  • 무칼로리 감미료를 원할 때 적합
  • 알룰로오스와 혼합하면 맛·부담 모두 개선

설탕과의 차이, 그리고 ‘좋다/나쁘다’의 기준

설탕은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키고
과량 섭취 시 지방으로 저장되어
비만, 지방간, 당뇨의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감미료입니다.

반면 알룰로오스와 스티비아는

  • 혈당 반응 거의 없음
  • 칼로리 최소
  • 충치 위험 낮음
    이라는 면에서 확실히 더 나은 선택이에요.

하지만 이것들이 장에 완전히 좋은 감미료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단맛 자체가 장내 미생물 구성이나 식습관 패턴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몸에 이롭다’기보다는 설탕보다 덜 해로운 쪽에 가깝다고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가장 안전하고 똑똑한 단맛 사용법

  • 설탕 사용은 최소화하기
  • 단맛이 필요할 때는 알룰로오스 + 소량 스티비아 블렌드
  • 장이 예민하다면 양을 소량부터 천천히 증가
  • 장 질환이 있으면 하루 총량을 낮추고 반응 체크

단맛을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지만,
몸이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를 찾는 게 중요합니다.


마무리

건강을 위해 단맛을 줄이는 것은 분명히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어떤 감미료든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알룰로오스나 스티비아는 설탕보다 훨씬 나은 옵션이지만,
장까지 건강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감미료는 아니라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작은 선택이지만, 더 나은 단맛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건강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와인, 소주, 맥주, 보드카 중에 와인이 들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를 가지고 와인이 건강에 좋다는 말도 있는데

사실은 와인과 음주 안한 사람 둘중에 음주 안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점

맛보다 건강을 추구해야 건강해질수 있습니다.

건강을 챙기셔야 한다면 맛은 포기해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