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최고 기대작을 하나만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이 작품을 말합니다. '우리들의 블루스'의 노희경 작가와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이 만나고, 송혜교와 공유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넷플릭스 22부작 — 국제 제목은 'Tantara(탄타라)', 2026년 4분기(12월) 공개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제목 | 천천히 강렬하게 (국제 제목: Tantara) |
| 플랫폼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22부작 |
| 공개 | 2026년 4분기 (12월 공개 보도) |
| 극본 | 노희경 |
| 연출 | 이윤정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 |
| 출연 | 송혜교·공유·김설현·차승원·이하늬 |
배경은 야만과 폭력, 낭만이 공존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의 태동기입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맨몸으로 성공을 향해 돌진했던 청춘들의 성장과 사랑을 그립니다. 송혜교가 연기하는 '민자'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한국 음악 산업의 가능성을 보고 과감하게 뛰어드는 억척스러운 인물이고, 공유의 '동구'는 민자의 소꿉친구이자 자유분방한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트로트와 밴드, 다방과 극장식당의 시대 — K팝 이전의 '연예계 원형'을 노희경의 시선으로 들여다본다는 점이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첫째, 조합이 처음입니다. 송혜교와 노희경 작가는 '그들이 사는 세상'(2008), '그 겨울, 바람이 분다'(2013)에 이어 13년 만의 세 번째 협업이지만, 송혜교와 공유가 한 작품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유에게도 의미가 큰데, '커피프린스 1호점'(2007)의 이윤정 감독과 약 19년 만에 다시 만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둘째, 규모입니다. 22부작 대작으로 언론에서는 제작비 750억 원대라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셋째, 노희경표 사람 이야기가 시대극과 만났을 때의 폭발력 — '디어 마이 프렌즈'와 '우리들의 블루스'로 증명된 그 정서가 이번엔 반세기 전 연예계를 무대로 펼쳐집니다.
2025년 1월 촬영을 시작해 2026년 1월 촬영을 마쳤고, 넷플릭스가 퍼스트룩 이미지를 공개하며 12월 공개를 예고했습니다. 정확한 공개일이 확정되는 대로 이 페이지를 업데이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