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부민 음료를 고를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당류 함량이다.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조금은 괜찮은지, 아예 피해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 완전히 0g일 필요는 없지만, 기준은 분명히 있다.
하루 당 섭취 기준부터 간단히 정리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추가당 섭취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세계보건기구(WHO):
하루 총 열량의 10% 이하
(이상적으로는 5% 이하)
이를 g으로 바꾸면 대략
- 성인 기준 하루 25~50g 이하
- 혈당 관리 중인 사람은 그보다 훨씬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좋다
혈당 관리 중 알부민 음료, 당 함량 권장 기준

✔ 1회 섭취 기준으로 보면
- 당류 5g 이하 → 비교적 안전한 편
- 당류 6~10g → 식후, 소량 섭취 권장
- 당류 10g 초과 → 혈당 부담 가능성 높음
👉 가급적 1병 기준 10g 이하,
👉 이상적인 목표는 5g 내외다.
왜 5g 전후가 기준일까?
- 각설탕 1개 ≈ 당 3~4g
- 당 5g이면 각설탕 1~1.5개 수준
- 단백질(알부민)이 함께 들어 있으면
→ 당 흡도가 어느 정도 완화됨
즉,
✔ 식사와 함께
✔ 단백질이 포함된 상태라면
혈당이 급격히 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선이 바로 5g 전후다.
이런 경우엔 더 조심해야 한다
아래에 해당한다면 기준을 더 낮게 잡는 게 좋다.
- 공복 혈당이 높은 편
- 당화혈색소(HbA1c)가 관리 목표 이상
-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자주 겪는 경우
이럴 때는
👉 당 3g 이하 제품
👉 또는 반 병 나눠 섭취가 현실적인 선택이다.
알부민 음료를 마신다면 이렇게 정리
- 공복 섭취 ❌
- 식사 중 또는 식후 ⭕
- 하루 1병을 매일 습관처럼 ❌
- 필요할 때, 보조용으로 ⭕
알부민 음료는 치료제가 아니라 보충제다.
당이 들어간 제품이라면 더더욱
“얼마나 마시느냐”보다
“어떻게 마시느냐”가 중요하다.
한 줄 요약
- 혈당 관리 중 알부민 음료 당 함량
👉 이상적: 5g 내외
👉 최대 허용: 10g 이하 - 식사와 함께, 소량으로 활용하면
무조건 피할 대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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