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 '동백꽃 필 무렵'의 옹산이 실재하는 골목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의 근대문화역사거리는 일제강점기 일본인 어업 이주민들이 남긴 목조 가옥(적산가옥)이 골목째 보존된 곳이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속 가상의 바닷가 동네 '옹산'이 바로 이 거리에서 태어났다 — 동백이의 술집 '까멜리아'와 계단 위 풍경을 기억하는 시청자라면, 골목에 들어서는 순간 드라마 속으로 돌아간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위치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
| 성격 | 일제강점기 적산가옥 보존 거리 |
| 유명한 이유 |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옹산 배경 |
| 대표 포토존 | 까멜리아(동백이 가게), 구룡포공원 계단 |
| 명물 먹거리 | 과메기(겨울), 대게, 물회 |
| 소요 시간 | 1~2시간 |
드라마 팬 필수 코스
- 까멜리아: 동백이가 운영하던 술집의 실제 건물. 드라마 방영 후 구룡포의 상징이 됐고 내부는 기념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 구룡포공원 계단: 거리 중간에서 언덕 위 공원으로 오르는 가파른 계단 — 드라마의 명장면들이 이 계단에서 찍혔다. 계단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룡포항 전경이 백미다.
- 골목 곳곳의 촬영 안내판: 장면 사진과 함께 위치가 표시돼 있어 순례 동선을 짜기 쉽다.
드라마 밖의 구룡포
- 적산가옥 거리 자체의 역사: 100년 전 일본인 선주와 상인들이 살던 목조 이층집들이 그대로 남아, 근대사 답사지로도 가치가 크다. 구룡포근대역사관(옛 일본인 가옥)에서 배경을 먼저 보면 골목이 다르게 읽힌다.
- 항구 먹거리: 구룡포는 과메기의 본고장이다. 겨울(11~2월) 방문이면 과메기 정식이 필수고, 대게·물회도 사철 강하다.
- 바다 전망: 거리에서 도보 몇 분이면 구룡포항과 방파제. 어선이 드나드는 살아 있는 항구 풍경이 이어진다.
가는 법 & 팁
- 자가용: 포항 시내에서 30~40분, 호미곶과 묶기 좋다(차 15분).
- 대중교통: 포항역·시외터미널에서 구룡포행 시내버스(9000번대 등) 운행.
- 연계 코스: 구룡포 골목 → 호미곶 상생의 손 → 포항 시내 물회 코스가 하루 일정으로 정석이다.
자주 묻는 질문
- 까멜리아 내부도 볼 수 있나요? 네, 기념 공간으로 개방돼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현장 공지를 확인하세요.
- 과메기는 언제 먹을 수 있나요? 제철은 겨울(11~2월)입니다. 그 외 계절엔 대게·물회가 대안입니다.
- 드라마를 안 봤어도 재미있나요? 네, 적산가옥 거리와 항구 풍경만으로도 근대 답사+바다 여행으로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거리 입구 쪽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주말 성수기엔 이른 도착을 권합니다.
한 줄 요약
'동백꽃 필 무렵'의 옹산 골목과 100년 적산가옥, 그리고 과메기 — 포항 구룡포에서 하루가 짧다.
함께 보면 좋은
K-드라마 촬영지 · 경상북도 · 경주
외국인 추천 검색 키워드: When the Camellia Blooms filming location, Guryongpo Modern History Street, Pohang Guryongpo, Ongsan Korea drama town